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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선언문

우리는 지금 생명을 찾고, 미래를 찾기 위해 자리를 함께 했습니다.
백두대간 태백산맥은 생명의 원천수와 생명의 산소를 동서로 공급하는 곳입니다.
이 생명의 물줄기를 따라 마을과 도시가 형성되고 한국인의 문화와 역사가 창조되어 왔습니다.
특히 강원인은 태백산맥의 산자락에서 태어나 산자락을 일구어 살다가, 죽으면 다시 태백산맥의 품으로 돌아가는 삶을 이어왔습니다.

태백산맥은 곧 한국인의 생명의 원천이요 강원인의 삶의 터전입니다. 이곳에서는 인간은 물론 각종 동식물이 살아가는 숲이 자라나고 있습니다.
그러나 산업화가 진전됨에 따라 수질오염, 공기오염, 토양오염이 심각해져 인간의 생명마저 위협받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러한 가운데 오직 숲만은 맑은 물, 깨끗한 공기, 자연의 산물인 목재를 공급하여 오염된 환경과 정신을 정화시키고 있습니다.

영동고속도로를 따라 수많은 도시인들이 태백산맥의 골짜기와 동해의 맑은 물을 찾아오고 있습니다.
따라서 태백산맥을 건강하고, 아름답고, 깨끗하게 가꾸는 일은 한국인의 고향을 지켜주는 것과 같습니다.
고향을 찾는 이가 많을 수록 강원도의 관광휴양산업은 발달하게 됩니다.

숲은 맑은 물과 꺠끗한 공기를 생산하고, 다양한 동식물이 자라고 있는 자연의 보고입니다.
태백산맥의 숲을 건강하고 아름답고 가치있게 가꾸는 것은 바로 강원도를 건강하고 아름답고 가치있는 지방을 가꾸는 것과 같습니다.

산지의 소유주가 누구이든 숲은 국민 공공재의 성격의 갖추고 있습니다. 숲은 국민의 일터요, 관련산업을 진흥시키는 원료를 공급하는 곳입니다.

강릉은 소나무가 많은 고장입니다.
솔 향기가 그윽한 곳입니다.
대관령은 강릉인의 고향입니다.
소나무 숲은 어머니의 품과 같습니다.
그러나 강릉의 숲은 생태적으로 불안정한 상태입니다. 활엽수림에 쫓겨 나가고 있습니다. 대형 산불과 병충해 등 재난에 취약한 구조를 갖고 있습니다.

어린 숲도, 늙은 숲도 없는 숲으로 이루어져 있는 상태이기에 지속 가능한 생산구조를 갖추어야 건전한 숲이 됩니다.
지금까지 나무를 심기만 하고 가꾸지 않은 탓에 우리 숲은 너무 밀생되어 연약한 상태에 있습니다. 올바른 숲 가꾸기를 통하여 어떤 재해에도 이겨나갈 수 있는 건강한 환경을 만들어 주어야 합니다.

생명의숲 가꾸기 국민운동은 우리국토의 어머니와 같은 숲을 보다 건강하게, 보다 아름답게, 보다 가치있게 가꾸어 당대는 물론 후손들을 위해 값진 유산을 물려주려는 운동입니다.
우리는 숲을 바라만 보는 문화가 아니라 숲속에서 자연과 하나가 되는 숲 속의 문화를 발전시켜 한 차원 높은 문화시민으로 발돋움 시키는데 뜻을 두고 강릉 생명의숲 가꾸기 운동을 시작하고자 합니다.

지금 실직자가 200만이 넘은 시기에 경제를 되살리고, 후세에 건강한 자연환경을 물려주며, 새롭고 희망찬 새천년을 준비해야 하는 막중한 사명이 우리에겐 있습니다.

이에 우리는 2000년을 준비하는 시점에 생명의 근원이며, 환경문제의 근본 해결책인 '생명의숲 가꾸기 국민운동' 을 통해 희망을 만들어 가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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